하나님1 내 안의 공허함 잠들기 전에 갑자기 드는 생각. 내 안에 무언가가 비었다고 느껴진다. 공허함이다.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? 언제부터 였을까? 아마 꽤 오랫동안 내 안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. 잊고 있었다. 그저 세상에 나가 성공하려고 발버둥 친 것 밖에 기억이 안나다. 성령님인가? 내 안에 작은 불씨로 겨우 남아 있는 것인가? 그럴 수 도 있을거 같다.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같은 것이 있다.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갖지 않아서 인 것 같다. 뭐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. 말씀 보고 기도하고 사랑합시다! 지금 배고파서 그런가ㅋㅋㅋ 2021. 12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