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함 없는 그러나 새로운 경험한 <2023년>
1월 - 2월: 특별한 일 없음
3월 - 5월: 이자카야 주 3일 오픈 마감(금토일)
=> 처음으로 주류관리 및 홀 관리를 해보았다.
=> 관리 안되는 음식점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알게 됨.
=> 어떤 알바, 직원이 필요한지 느낌.
=> 밤일은 피하자.
6월 - 10월: 공인중개사 공부
=> 동차 공부를 다 하기에 시간이 부족.
=> 전략적으로 꾸준함이 답니다.
=> 몸이 상함.
5월 ~ : 스터디카페 청소 및 관리
=> 어떤 것들이 부족한지 필요한지 보임.
=> 사장님들 좋음.
11월: 부모님 일 도와드리기
=> 4:30 am에 일어나 스카 청소하고 6시에 일하러 출발.
=> 하루가 길어짐.
=> 새로운 직종의 사람들을 만남
12월: 공인중개사 학원 등록
=> 여행 가기 전까지 열공
이번에 시험에 떨어지고 모든 계획이 미뤄졌다.
<최근 몇 년간 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>
1. 욕심이 과하면 주위를 살피지 않게 된다.
2. 올바른 방향으로 하나씩 쌓아 올려야 한다.
3. 개인 능력, 역량이 중요하다.
4. 소셜미디어의 활용, 콘텐츠.
5. 선택과 집중: 생각이 많으면 일이 진행이 안된다.
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내 가치를 올바르게 쌓아 올려야 한다.
세상에서 3D 직종이라 불리는 마이너 한 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점들이 있다. (따로 적어놓자)
눈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나 자신과 내 역량,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람과의 나눔. 앞으로도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것.
<2024년 나는>
목표 설정 했으니 이것만 보고 간다. Simple is the best.
할 수 있다. I can do it.
불가능이란 없다. It's not impossible.
1. 공인중개사 합격
: 중개 법인 취직 조건임
2. 중개 법인 취직
: 체계적인 시스템을 배우기, 결과 내기(25년쯤인가)
3. 공부하면서 콘텐츠 만들어보기
: 공부 정리 블로그, 유튜브 컨텐츠 (갤탭 S9 울트라 살까 고민만 100번째)
<2025년 이후 나의 길>
1. 중개 법인 경험 쌓기
: 시스템 배우기
: 빌딩, 토지, 경매
: 나의 개발 시대
2. 선택과 집중
: 너무 많은 생각 그만, 단순.
3. 여러 모임 참여
: 생산적인 다양한 사람 만나기
: 능력자들 만나 이야기 나누기 (지인 -> 대표님들 먼저)
4. 사업가
: 내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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